4주차 기록 (24.01.17 ~ 24.01.23)

22일차 (24.01.17)

오전에는 Irvine Tech Hub에서 테크니컬 프로젝트 작업을 했다.

 

점심으로는 소고기 무국을 먹었다.

 

오후에는 양성평등에 관해 토론하고 발표했다.

우리 사회에 있는 양성평등에 관한 문제점을 얘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식의 발표를 했다.

 

퇴근하기 전 조별로 모여 테크니컬 프로젝트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며 진행 과정을 정리했다.

 

저녁으로 마라탕을 먹기로 해서 H마트에 들러서 마라탕 재료를 구매했다.

 

집으로 돌아와 마라탕을 끓여 먹었다.

 

밤에는 테크니컬 과제인 웹 스크래핑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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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니컬 프로젝트 작업
• 점심 소고기 무국
• 오후 양성평등에 관해 토론 및 발표
• 테크니컬 프로젝트 정리
• h마트에서 장보기
• 저녁 마라탕
• 테크니컬 과제 - 웹 스크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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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차 (24.01.18)

오전 오후 모두 Irvine Tech Hub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저녁에는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동네 공원이었는데도 굉장히 넓었고, 큰 저수지가 있었다.

오리가 굉장히 많았는데 뒤뚱뒤뚱 걷는게 진짜 귀여웠다.

돌아오는 길에 랄프스 마켓을 들러 추천받은 도넛을 사먹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글레이즈드와 비슷한 도넛이었는데 싸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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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오후 프로젝트
• 저녁 근처 공원에서 산책
• 랄프스 마켓에서 도넛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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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차 (24.01.19)

오전에 Irvine Tech Hub에 나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점심에는 패트릭이 맛있는 멕시칸 음식이 있다면서 점심으로 사주겠다고 했다.

 

갔던 식당은 브리또와 타코, 퀘사디아 등을 팔던 멕시칸 집이었는데 패트릭이 추천할만 했다.

살사 소스와 같이 먹은 타코가 진짜 맛있었다.

 

오후에는 Irvine Tech Hub에 돌아가 프로젝트를 마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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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Irvine Tech Hub에서 프로젝트 수행
• 점심 패트릭이 멕시칸 음식 사줌
• 오후 프로젝트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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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 (24.01.20)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점심으로 크림 파스타를 해먹었다.

저녁으로 보쌈과 김치전, 배추전, 양배추찜을 해먹었다.

전을 해먹은 건 처음이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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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크림 파스타
• 저녁 보쌈, 김치전, 배추전, 양배추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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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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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차 (24.01.22)

오전에 Irvine Tech Hub에 나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점심으론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인 Five Guys를 먹으러 갔다.

가장 가까운 매장이 거리가 좀 있는 아울렛에 위치해 있었다.

 

Five Guys에서 치즈버거를 시켜먹었는데 나는 미국에서 먹었던 버거 중 가장 맛있었다.

그런데 같이 간 친구들은 다른 버거 집이 더 맛있었다고 하더라.

 

먹고 나오면서 아울렛을 잠깐 구경했다.

 

다시 돌아가서 프로젝트를 마저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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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Irvine Tech Hub에서 프로젝트 수행
• 점심 Five Guys
• 오후 아울렛 구경
• 프로젝트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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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차 (24.01.23)

오전에는 Irvine Tech Hub에서 테크니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점심으로는 패트릭이 직접한 카레를 먹었다.

한국과는 다른 카레가 나올줄 알았는데 한국식 카레더라.

오후에는 프로젝트를 마저 수행했다.

 

다음날 가천대 친구들이 우리 숙소에 놀러오기로 해서 내일 먹을 것을 사러 함께 장보러 갔다.

(일행 중 몇 명은 집에서 저녁을 준비했다.)

고기랑 술, 야식으로 먹을 것들을 사고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으론 제육볶음을 먹었다.

원래 자주 먹는 메뉴는 아니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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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테크니컬 프로젝트 수행
• 점심으로 패트릭이 해준 카레
• 오후에 프로젝트 수행
• 퇴근 후 장보기
• 저녁 제육볶음